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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s '
"코로나 진실 밝혀라" 미국·영국·프랑스 일제히 중국 압박 英 총리대행 "중국, 코로나 발병 질문에 답해야" 마크롱 "우리가 모르는 일 있다" 중국 우한의 연구소에서 코로나19가 유래했다는 주장이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관련 보도 내용을 언급하며 '연구소 발원설'에 불을 지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운을 떼자 곧바로 영국과 프랑스도 중국을 상대로 코로나19에 관련한 의문에 명확한 답변을 내놓으라며 촉구했습니다. 현재까지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코로나19 발병 원인을 놓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국이 중국을 본격적으로 압박하는 모양새입니다. ◇트럼프 "끔찍한 상황에 대해 매우 철저히 조사" : 16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
전세계가 중국발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의미 있는 통계 보고서가 나와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제1의 국제특허 출원국 자리에 올랐다고 AFP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는 이날 ‘2019년 연례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국제특허출원 건수가 총 26만5800건으로 전년도보다 5.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특허협력조약(PCT)에 기반한 국제특허출원은 중국이 5만8990건으로, 1978년 조약이 발효된 후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42년간 1위 자리를 지켰던 미국은 5만7840건을 출원해 2위로 내려갔습니다. PCT는 여러 나라에 개별적으로 특허를 출원했을 때 출원자에게 비용·시간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회원국에 특허를 출원하..
코로나19 발병 중국 발표 이후 중국서 미국으로 43만명 입국 .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지난해 12월 31일 우한에서 첫 원인 불명의 폐렴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한 이후 약 43만명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입국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지난 2월 2일부로 '최근 2주간' 중국을 다녀온 외국인에 대해 입국 금지 조치를 한 이후에도 중국에서 미국으로의 입국자가 약 4만명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미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이들의 가족에 대해 예외를 뒀기 때문입니다. 미국내 코로나19 환자가 30만명을 넘어서며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NYT는 5일(현지시간) 항공편과 다른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스크 외면하던 서방 국가들, 뒤늦게 착용 권고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마스크 착용을 외면해온 미국, 유럽 등 서방 국가들이 뒤늦게 '착용 권고' 쪽으로 입장을 선회하고 있다. 일부 유럽 국가는 이미 마스크 착용 의무화 대열에 합류했고, 미국도 전 국민의 마스크 착용 권고를 놓고 당국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N뉴스는 "아시아는 코로나19 초기부터 많은 지역에서 마스크를 쓰도록 했다"면서 "낮은 감염률과 빠른 확산 억제가 이것이 옳았음을 증명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유럽에선 현재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다. 세계 통계전문 사이트 월도미터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는 이날까지 21만5300명으로 집계됐다. 중국(8만1554명)의 2배를 훌쩍 넘는 수치다. 확산 속도도 ..